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scera Cleanup Detail (문단 편집) == 평가 == 참신한 아이디어 덕분에 스팀 상점 내에서 한동안 인기몰이를 톡톡히 했으며, 스팀에서의 평가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았다. 하지만 그만큼 문제점들도 있다. 게임 방식 아이디어 자체는 뛰어나지만, 오래 하다 보면 반복되는 게임 방식 때문에 지루해지게 된다. 유저들의 플레이 타임이 한두 시간 정도로 끝나 버리는 고질적인 원인. 즐길 만한 추가 컨텐츠가 부족한 것도 심각한 문제점. 이 게임을 싫어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제공하는 요소가 오직 대걸레질 뿐'''이라는 점에 혹평을 주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멀티 플레이를 할 때에 참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아무리 친구들끼리라도 대걸레로 조금 논 다음 접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는 게임의 한계라기보다는 작업형 청소 게임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당장 유명한 청소 게임인 [[하우스 플리퍼]]도 노가다 작업이 많다. 물론 이쪽은 지속적인 DLC 발매로 차별화를 두긴 했지만.]. 애당초 청소게임이란 장르부터가 반복작업을 주력으로 하는 노가다인만큼, 노가다를 싫어하는 성향의 유저들에게는 맞지 않는게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청소게임중에는 진짜로 빗자루질이나 물뿌리기 원툴로만 주구장창 밀어붙여야 하는 작품들도 많은거에 비하면, 이 작품은 그래도 맵에 따른 다양한 기믹과 쓰레기 줍기, 장착형 아이템, 정리정돈, 쓰레기 소각, 도전과제용 아이템 모으기, 함정 피하기 등 플레이 방식에 단조로움을 주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한 편이다. 따라서 장르가 취향에 맞다면 위에 적힌 것과 달리 시간이 삭제당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그 일례로 스팀 창작마당이 있다. 창작마당에는 맵밖에 없는데, 이 맵들이 광기 그 자체(...)이다. 짧고 간편한 맵은 매우 적고, 대부분이 기본 3시간에 심하면 6시간짜리 거대한 맵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오래 걸리는 맵들이 물량이 훨씬 많다. 정말 청소만 하는 게 재미가 없다면 이런 거대한 맵들이 더 인기 있을 이유가 없다.] 또한 다른 단점과 달리 이 부분은 장르의 문제이므로 트렌드가 변하면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 호스트와 참가자의 핑 문제도 있다. 분명 문이 열려 있는데 닫혀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 문을 한 번 더 여닫아야 하거나, 호스트가 오브젝트를 들고 다니면 멀쩡히 잘 가지고 다니지만 참가자가 오브젝트를 들면 비정상적으로 움직여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해외 유저와 함께 플레이할 경우 더욱 심화되며 핑 차이에 따른 격차가 큰 편이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Hydroponic Hell 맵이 최적화가 잘 되어있지 않은지 고사양 컴퓨터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들까지도 프레임 드랍을 겪는 현상이 종종 보고된다. 빠른 패치가 필요한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